그냥... 난 힐링물인줄 알았어
2권까지만 해도 판타지일상물? 개그물... 요리일상물... 인줄(생각해보면 이때도 좀 음?😟했던 게 조금씩 있긴했는데...)
뭔지 콕 찝어서 말은 못하겠는데 시리어스하고... 말에 뼈가 있는 느낌이라고 해야하나
개그와 요리물로 위장해놓고 그 안에 존나게 딥한게 있어...
그래서 8권까지 보고 마음이 너무 힘들어서 일단 덮음....
2권까지만 해도 판타지일상물? 개그물... 요리일상물... 인줄(생각해보면 이때도 좀 음?😟했던 게 조금씩 있긴했는데...)
뭔지 콕 찝어서 말은 못하겠는데 시리어스하고... 말에 뼈가 있는 느낌이라고 해야하나
개그와 요리물로 위장해놓고 그 안에 존나게 딥한게 있어...
그래서 8권까지 보고 마음이 너무 힘들어서 일단 덮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