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적으로 호감임 ㅋㅋㅋ
근데 딱 에이티식스 신에이 같은 톤과 연기를 내가 좋아하는 듯
(너무 좋아함 무덤덤한데 뭔가 날 울려)
푸른상자에서는 뭔가 내 스타일 아니었고 신 때의 멋졌던 목소리가 아니라서 나랑 안맞나 생각함 그치만 톤 변화가 엄청 다양하구나 하고 느끼긴했어
그랬는데 또 바나나피쉬에서 신 목소리가 자꾸 귀에 남고 목소리 좋다고 생각해서 다 본 후에 성우 검색했더니 치바 쇼야 ॱଳ͘
되게 작품따라 달라지는것같아서 신기함 ㅋㅋ
보통 성우는 들었을때 이 성우다! 라고 알아듣는 포인트가 있는데 저 세개 다 달라서 같 성우란 걸 찾아보기 전까진 몰랐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