ㅠㅠ 너무슬픈이야기야...
레이코입장에선 이름알려주고 쇼코를 다시는 만나지 못해서
요괴이름을 알고나선 요괴들을 다신 안만나려고했다..
주변에 있던 요괴들이 둘이 친해지는과정 옆에서 지켜봤어서
내기할때 레이코 방해한것도 넘 사랑스러운거같음...
근데 결말이ㅠㅠ
덕분에 새벽에 울면서 봄...
요괴랑 인간이 못닿는건 많이 봤고 그것도 너무 슬펐는데
인간과 인간이 이렇게 닿지못한게 너무슬픔...
소라노메처럼 울어버려... 레이코가 겉으론 슬퍼하지않으니까 대신더울게되...
뻘하게 소라노메 목소리 츠다켄이라 목소리 잘생겼다~ 이랬는데
사람들 감정에 전염될때 말하는거 왤케 귀여움?
레이코가 혼자 니자리임? 다시안올게 ㅂㅂ 하니까 에?ㅇ-ㅇ 이러고있던것도 귀여움 망충쓰ㅋㅋㅋ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