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게 마음이 아픔
상처받으면서 본인 이름 알려주고 소코랑 엇갈린 이후에 끊임없이 상처받으면서도 요괴들은 도와주고 내기를 하고 이름을 뺏고 하면서 자기 외로움을 끊임없이 드러내고 있었던거같아서 슬펐음
그리고 한번 뺏은 이름은 부르지않는것도 오히려 레이코는 상처받고싶지않아서라고 생각들었는데 이 에피 볼때마다 그런생각하게됨 레이코는 상처받고싶지않지만 외로웠고 외로웠기때문에 아무하고도 깊게 연을 안맺었던게 슬픔ㅠㅠ
타카시가 그래서 우는게 슬펐음 타카시야말로 그 마음을 제대로 이해할수있는 사람이니까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