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삼 더 좋아짐ㅋㅋ
만화볼때도 느낀건데 마토바는 나츠메의 선택, 그리고 요괴들에게 당하지 않기위해서 강한 힘을 잘 써야한다는거 중요하다면서 약간 나츠메를 굴리면서(?) 힘을 잘 쓸수있게 한다면 나토리는 나츠메가 요괴들한테 당하지않도록 인간들한테 이용당하지않도록 최선다해서 뒤에서 돕고 보호하는 느낌인데ㅋㅋ
이번화에 그게 잘 드러나서 좋음
둘이 방식 너무 다른데 갈수록 이해가고 나츠메도 점점 할수있는 일을 하려고 하다보니 엮이게 되는방향이 재밌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