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해결이 되는 듯 마는 듯 떡밥은 많이 뿌려놓고 머임?머임? 싶은데
마지막 엔딩 크레딧에서 세 기둥에 묶어둔 봉인 중 하나가 끊긴 거나 아직 해결이 덜 되었다는 뉘앙스로나 여러모로 3부작까지 가야 이야기가 정리될듯
이 감독 전작도 좀 빌드업을 길게 쌓는 느낌이었어서 3월에는 떡밥들을 어느 정도 줄지 뭔 이야기를 할지 좀 기대됨
마지막 엔딩 크레딧에서 세 기둥에 묶어둔 봉인 중 하나가 끊긴 거나 아직 해결이 덜 되었다는 뉘앙스로나 여러모로 3부작까지 가야 이야기가 정리될듯
이 감독 전작도 좀 빌드업을 길게 쌓는 느낌이었어서 3월에는 떡밥들을 어느 정도 줄지 뭔 이야기를 할지 좀 기대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