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발매일 한달밀리고 장르도 식어서 취소고민했었는데
발매일 당시에는 살수 있었는데 발매일이 밀려 개인사정으로 살수없게 되었다라고 보내니 오히려 기다려주셨는데 죄송하다고 답장이옴
딱히 패널티 언급없이 죄송하다며 취소해주더라고 첫주문 취소고 이외의 주문들은 다 재깍 사서 그런가..
아니면 발매일이 밀려 취소하는건 정당한 취소사유인지 궁금함...
갠적으로 뭐 살려다가 발매일에 발매안하면 식어버리는 성미라...
혹시 제조사 사정으로 발매일이 밀리면 취소할지 말지 의사라도 확인해달라는 앙케이트 넣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