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 초기에 러키스타랑 하루히 이런 애들 넨도 쫌 모았었거든
조인트가 무슨 엿가락마냥 약해서 애들 목 세 번 돌리면 다 부러지고 팔다리는 맨날 후두둑에 스탠드에 걸어놔도 자립 못하고 빙글 돌아서 쓰러지는 꼴을 몇 년동안 보다가 걍.. 안모으게 되더라
대신 피그마랑 리볼텍 쪽으로 많이 샀는데 넨도는 걍 안사게 됨 ㅋㅋ
개봉해서 포즈 취해서 사진 찍어주는 거 좋아해서 박스 전시는 나랑 안맞기도 했고 ㅋㅋㅋ
조인트가 무슨 엿가락마냥 약해서 애들 목 세 번 돌리면 다 부러지고 팔다리는 맨날 후두둑에 스탠드에 걸어놔도 자립 못하고 빙글 돌아서 쓰러지는 꼴을 몇 년동안 보다가 걍.. 안모으게 되더라
대신 피그마랑 리볼텍 쪽으로 많이 샀는데 넨도는 걍 안사게 됨 ㅋㅋ
개봉해서 포즈 취해서 사진 찍어주는 거 좋아해서 박스 전시는 나랑 안맞기도 했고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