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기억 못 하지만 다들 과거에 스치듯 만난적 있다는 설정 너무 좋음ㅋㅋㅋ
특히 우라미치랑 우사하라는 대학에서 처음 만난게 아니라 초딩때 이미 만난적 있다는게 나를 미치게함
초면에 손 꼬옥 잡고 있던 초5 초2 아가들이
다 커서 이런 관계성 된다는게..... 이렇게 맛있을 수 있다는게......
서로 기억 못 하지만 다들 과거에 스치듯 만난적 있다는 설정 너무 좋음ㅋㅋㅋ
특히 우라미치랑 우사하라는 대학에서 처음 만난게 아니라 초딩때 이미 만난적 있다는게 나를 미치게함
초면에 손 꼬옥 잡고 있던 초5 초2 아가들이
다 커서 이런 관계성 된다는게..... 이렇게 맛있을 수 있다는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