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카시가 한발 물러나기보다는 이곳의 일원으로 뭔가 하고싶은게 강해졌기때문에 그릴수 있었던 에피라고 코멘트하셨는데
애니로 보니까 더 뭉클하더라 타카시가 시게루상한테 편안하게 무언가 하고싶다고 말할때부터 뭉클했음 이 에피 그래서 좋아하는 에피였는데 애니로 보게되서 너무 기쁨
애니로 보니까 더 뭉클하더라 타카시가 시게루상한테 편안하게 무언가 하고싶다고 말할때부터 뭉클했음 이 에피 그래서 좋아하는 에피였는데 애니로 보게되서 너무 기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