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초반에는 앙케 순위도 낮고 반응 그저그랬는데 라쿠자이치 에피소드 진입하고나서 일본 점프 앙케이트 1위 두번, 해외 점프 1위도 함.
현재도 단행본도 잘팔리고 앙케도 상위권 유지중
근데 그럴만한게 1-2권까지는 액션씬 좋긴한데 스토리는 잘 모르겠다... 라는 감상이었다면 3권 후반부터 시작하는 라쿠자이치 에피소드에서 앞서 나왔던 떡밥들 다 회수하고 본격적으로 스토리 시작되고 정점 찍음.
지금 점프에서는 6권~ 분량 연재중. 빨리 한국에도 후속권 정발됐으면 좋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