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센세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사물에도 수명이 있다는 말 너무 슬프다..... 틀린말은 아닌데 틀린말이 아니라서 너무 슬픔 그리고 미안하다고 사과하는 신주때매 슬픈데 미니센세가 자기때문에 더 슬퍼하지말라고 말하고싶어하는거 같아서 더 슬픔
자기가 진짜 새였으면 하는 바람도 부서지는 바람에 수명이 끝나서라기보단 자기가 부서져서 신주가 슬픈표정 짓게 된게 미안해서 라는게....... 자기보다 타인을 생각하는 배려에 어케 안우는데
미니센세 초반에만해도 귀여워서 웃고있었는데 특히 추시계 부분 너무 귀여웠다고!!!!! 근데 후반에 겁나 눈물 터짐 ( ˃̣̣̥⌓˂̣̣̥ )
미니센세 밥공기타고 꼭 잘 돌아갔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