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리디 아이돌 보러나 비행기타봤지 투디 작품 카페 행사 참여하러 비행기타본것도 처음이었고 전개나 이것저것 불호인부분도 많지만 그걸 상쇄할만큼 캐릭터들을 좋아하게 됐고 앞으로도 좋아할 예정이라 그 캐릭터를 만들어낸 바탕인 주술회전 작품 자체를 막 욕하고 싶지는 않음
결말이 아쉬워서 화나는 마음보다 이제 공식적인 이야기가 끝이라 서운하고 허전한 마음이 더 크다 ㅜㅜ
투디판에 입문하게 한 작품이라 계속해서 특별하게 남을 것 같아 ㅠㅠ
결말이 아쉬워서 화나는 마음보다 이제 공식적인 이야기가 끝이라 서운하고 허전한 마음이 더 크다 ㅜㅜ
투디판에 입문하게 한 작품이라 계속해서 특별하게 남을 것 같아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