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그렇게 맘아픈 사연들을 가지각색으로 그리는건지 신기했는데 가만 생각해보니까 다~ 맘에 들었던건 아니고 이웃마을에 잘생기고 불량한 친구 사랑이야기는 재미 없어서 맨날 건너뛰는듯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