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만화였고 장르는 bl인듯 아닌듯
대충 줄거리는 수는 무당 아들이였나? 암튼 미모가 엄청났는데 혼자 외딴곳에서 살아
나중에 변태한테 팔려가서 못볼꼴 다 당하고 공이 구해줌
공은 양반집 자제였나? 암튼 사주에 살이 껴서 낳아준 엄마도 꺼림
공이 수를 구해주고 몇달 같이 지내는데 공은 자기주변에 있으면 안좋은 일만 생긴다고 수를 떠나
수는 자기가 남자라서 공이 떠난거라고 생각하고 몸이 여자로 바꿔서 공한테 다시옴
그때 공은 정처도 들이고 있었는데 수를 첩으로 맞이해서 총애함 ㅋㅋ
그런데 어느 고명한 스님인지 몬지 수가 이번생에 업을 해소해야하나? 암튼 그래야하고 공 겉에 있으면 안좋다고 함
공은 수를 위해서 떠나보내고 그 사이 공 정처가 수를 독살하나? 암튼 그래
나중에 수는 공이 자기를 배신했다고 생각하고 공 정적들이랑 손을 잡고 공을 반역으로 몰아버림
공은 처형장에서 수가 살아있다는걸 알고 아 살아있었구나 하고 미소짖는데 그걸 보고 수가 미쳐버려
이게 과거사고 대충 환생인지 윤회인지 그랬거덩?
다시 읽고 싶은데 도저히 제목이 생각이 안나 이거 혹시 아는 덬 있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