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를 탁 친다 🤦‍♀️

+ 덧붙여서

‘오타쿠는 녹아서 없어졌다’

‘애니를 전혀 안보는 젊은이는 거의 없다’

근데 그만큼 전시형? 오타쿠가 많이생긴듯

애니메이션 제작사나 성우, 애니메이터 등 업계 전반적 관심 보다는

그때 그때 유행하는 작품을 천편 일률적으로 좋아하고

굿즈 구매해서 전시, 과시 한 다음에 새로운 유행작 나오면 빠르게 갈아타는..

예전엔 한 장르 잡으면 깊고 오래 좋아했는데 그 사이클이 얕고 짧아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