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베 토모미
나 찜찜한 만화 진짜 잘 보는데
이 작가는 자극을 추구하는 게 아니라 인간의 근본들을 건드리면서
인류애가 있어서 볼 때마다 기분이 되게 묘해
이 작가 만화 처음 읽었을 때 나 이 작가 만화 다시는 못 보겠다... 이랬는데
다시 또 펼쳐보고 있는 나를 발견함
심리에 대해 다양한 방법으로 파고드는 이야기가 좋다면 추천
아베 토모미
나 찜찜한 만화 진짜 잘 보는데
이 작가는 자극을 추구하는 게 아니라 인간의 근본들을 건드리면서
인류애가 있어서 볼 때마다 기분이 되게 묘해
이 작가 만화 처음 읽었을 때 나 이 작가 만화 다시는 못 보겠다... 이랬는데
다시 또 펼쳐보고 있는 나를 발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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