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막 폰트도 이상하고 뭔가..... 프차집이긴해도 맨날 가던 곳 문닫아서 다른 가게 간 이 익숙하지만 불편한 느낌...분명 다 같은데 성우 빼고는 다 바뀐 기분...264화 보는동안 선라이즈의 존재가 이렇게나 크게 자리잡은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