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매이야기인데
아빠, 새엄마
새엄마가 데려온 남매
아빠쪽의 자매(주인공) 이렇게가 가족임
언니 이름이 세라였던거 같고
기억나는 에피소드가
그림대회가 있는데
계모쪽 딸은 자기 엄마 그리고
세라는 장미들고있는 자기 동생 그림
계모쪽 아들이 술수를 써서 세라가 작품 출품 못하게 막음
근데 이웃집 청년이 내가 얼른 가져가서 출품할게 하고 말타고 달려감
그래서 결국 세라가 우승하는데
아빠가 그림 보러가려다가 쓰러짐
자매가 금발이고
동생쪽은 양갈래 뭔가 그림채가 캔디 같은 느낌이었어
혹시 아는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