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미아미에서 예약하려고 했는데 예약이 다 차서 일찍 끝났나봄...
근데 하필 다른 예약처는 현지카드만 받아서 구매대행써야하는데
일내배송비660엔에 자체환율에 구매대행비 배대지비까지 합치면 하여튼 아미아미보다 많이나오고 번거로울듯ㅠ 이상황에서
멍청비용 감수하고 주문하고 잊기 vs 아미아미 취소분,발매일 존버해보기
뭐가 현명할까요
근데 하필 다른 예약처는 현지카드만 받아서 구매대행써야하는데
일내배송비660엔에 자체환율에 구매대행비 배대지비까지 합치면 하여튼 아미아미보다 많이나오고 번거로울듯ㅠ 이상황에서
멍청비용 감수하고 주문하고 잊기 vs 아미아미 취소분,발매일 존버해보기
뭐가 현명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