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저급하게 조롱하는 안티들도 기분 나쁘긴 한데 그냥 에휴... 하면서 넘길 수 있거든
근데 팬이라면서 안티들이 하는 저급한 조롱하고, 차마 글로 쓰기도 어려운 말들 하고, 그걸로 자기네들끼리 낄낄거리고... 진짜 이해 안 되고 기분 나빠
서치하다가 우연히 봤는데 워딩 자꾸 생각나서 어제부터 계속 기분 나쁨 ㅠ 아니 오프행사도 가고 굿즈도 사고 할 건 다 하던데 왜 저럴까... 심지어 어리면 그래 어리니까 하고 이해라도 가지 직장인이라더라 ㄹㅇ 충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