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화까지 보고나니 하..이번 3기 내내 쿠미코가 부장으로서나 연주자로서나 계속 심적으로 시련을 받는게 너무 짠함 거기다 졸업생인 아스카 외엔 고민을 어디다 말하지도 못하고 속으로 감내 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 참 뭐 같아서ㅜㅜ 그걸 알아주는 카나데가 너무 고마웠다 그리고 쿠미코가 이 모든 상황을 의연히 넘기는 모습에 내가 대성통곡함ㅠㅠㅠㅠㅠㅠㅠㅠ
12화까지 보고나니 하..이번 3기 내내 쿠미코가 부장으로서나 연주자로서나 계속 심적으로 시련을 받는게 너무 짠함 거기다 졸업생인 아스카 외엔 고민을 어디다 말하지도 못하고 속으로 감내 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 참 뭐 같아서ㅜㅜ 그걸 알아주는 카나데가 너무 고마웠다 그리고 쿠미코가 이 모든 상황을 의연히 넘기는 모습에 내가 대성통곡함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