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수미상관 공개 오디션으로 전개할거였으면 1기때 레이나랑 카오리처럼 애초에 쿠미코랑 마유 실력차가 크게 나는게 맞았고 전국대회에서 마유가 솔리 맡는걸로 나올거였으면 3기 초반부터 마유 서사를 더 본격적으로 풀어서 애니 흐름에 잘 녹아들게 했어야함
직전화까지 대체 왜저래? 말 나올정도로 행동 이해가 잘 안갔어서 급하게 푼다는 느낌을 지울수가 없네 3기 내용을 담기에 1쿨은 너무 턱없이 부족했던거같음 연주씬도 한 번을 안나오고.. 3기 자체만 놓고 봤을땐 이해할순있는 스토린데 1~3기에 걸친 대장정의 결말로 보니까 기분이 이상하다 전국대회 금상이 최종목표이긴하지만 3기에서 계속 유포 솔리가 주된 갈등이었어서 그런가 이게 크게 느껴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