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동인행사 하면
2차 창작 기반의 굿즈판매도 컸는데
지금 그 굿판 자체를 공식이 하고
IP 계약해서 굿즈 판매하는 업체도 있다 보니까
2차 시장 자체가 준 느낌임 지금은 2차가 대부분 회지 형태로 빠지는거 같고
전엔 진짜 굿즈가 컸던거 같거든
군번줄 키링부터... 자질구레한거 다 굿즈로 팔았는데
지금은 개인제작도 쉬워진 세상이고 워낙 공식에서 굿즈 많이 내니까 그거 사서 충족되는것도 있음
물론 2차 창작계에서 커플링 파고 이런건.. 원작이 주지 못하는거니까
2차에서만 다뤄지는게 맞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