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이이오오오!!!!!!
네가! 울때까지!! 때리는 것을 멈추지 않겠어!!!
빈약! 빈약!
술! 안 마시곤 못 배기겠어!
호흡을 흐트러뜨리는 것은 공포, 하지만 공포를 지배했을 때 호흡은 규칙을 갖고 흐트러지지 않는다!
굿바이~ 죠죠~
죠스타가의 수호신! 자애의 여신상!!
해는 저물었다. 네 놈 목숨도 저물 때다!
너는 이제까지 먹은 빵의 개수를 일일이 기억하나?
파문? 후후 불거라면 이몸을 위해 팡파레라도 부는게 어떠냐!
LUCK! PLUCK!
원숭이가 인간을 따라잡을 수 있겠냐? 네놈은 이 디오에게 있어서 몽키란 말이다! 죠죠!!
죠죠!... 죠죠!?
보다보면 뭔가 웃기면서도 머리속에 직접 들어오는듯이 이해가 잘됨
무엇보다 이게 전부 이십몇년 전에 나온 대사라는게 믿기지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