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상황에선 마유가 뽑힐거라고 예상해서 부장일로 연습시간 줄어든 쿠미코 연습시키려고했다는 해석이 공감가더라 타키쌤을 오래봐와서인지 마유가 타키쌤의 테이스트에 잘 맞춘다는 것까지 캐치하고있고..실제로 마유가 솔로됐을때 다른 부원들처럼 술렁이거나 충격받는 리액션이 없었음 에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