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회 결승전에서 카라스노 키크고 안경쓴 캐가 전국구 에이스 상대로 블로킹 성공한 장면ㅇㅇ
그 전에 어떤 선배가 딱 한번만 막아도 그 손맛 느끼면 너도 미칠거다? 머 이런식으로 말했던거 플래쉬백하고 나서 염세적이었던 애가 처음으로 환호 하는데 서사랑 연출이랑 엄청 인상적이었음
쓰고 보니 그것도 생각남 초반에 엑스트라캐가 우리도 배구를 했어ㅇㅇ 이랬던거 그것도 감동적이었어
그 전에 어떤 선배가 딱 한번만 막아도 그 손맛 느끼면 너도 미칠거다? 머 이런식으로 말했던거 플래쉬백하고 나서 염세적이었던 애가 처음으로 환호 하는데 서사랑 연출이랑 엄청 인상적이었음
쓰고 보니 그것도 생각남 초반에 엑스트라캐가 우리도 배구를 했어ㅇㅇ 이랬던거 그것도 감동적이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