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키 갑자기 왜이럼 어디서 대가리 깨짐?
완전 쿄우랑 삼각관계 세워놓고 뭐임마?
엄마??? 엄마요????? 이색기가 돌았나
ㅋㅋㅋㅋㅋㅋㅋㅋ 내뚝배기를 깨고싶다 시바
근데 뭐? 갑툭튀 쿠레노가 나타나서 아키토 섹파를 자처?시발
그래서 그거 보고 질투한 시구레는 아키토 엄마랑 섹파해?
너만 섹파하냐 나도 섹파할수있어! 인거야?
토나와...........
아니 뭔이야기를 이렇게까지 써야함??????
이지메랑 섹스 없으면 인간의 뒤틀림을 표현못하는 병걸렸나
가면갈수록 서사에 설득력은 없고 저급함만 느껴짐
쿄우편까지는 정말 재밌었는데 그뒤론 그냥 비위가 상한다
이럴거면 차라리 심연을 쳐다봤지
안에서도 뒤에서도 할거 다하고
막상 무대에 올라갈때만 최고로 예쁜척 고상한척 감동받고 눈물흘려도 거기에 무게가 없어
자기연민들 쩔고 세탁기 졸라게 흔들어대는 가식적인 이야기였다
근데 쿄우편까지는 정말 재밌었다 흑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