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년전에 저지른 죄를 왜 지금의 우리한테 뒤덮냐 이런얘기 하면서 싸우는 장면 있는데 이거 머임..우익이야?작가 사상이 완전 그쪽같은데?? 여기 추천글 가끔 올라오길래 보기 시작했는데;; 쎄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