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바르게 자란 것도 자란건데
그 온갖 학대 받아놓고도 이타적인 성향으로 자란게 제일 신기함
마음의 여유가 있을 때 이타적인게 아니라
결정적인 순간일수록 더 저런 선택을 하는게?
요리를 시작한 이유부터 저런 성향에서 온거라 다 연결된거긴 하지만
올바르게 자란 것도 자란건데
그 온갖 학대 받아놓고도 이타적인 성향으로 자란게 제일 신기함
마음의 여유가 있을 때 이타적인게 아니라
결정적인 순간일수록 더 저런 선택을 하는게?
요리를 시작한 이유부터 저런 성향에서 온거라 다 연결된거긴 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