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집근처 카페가 생겨서 갔는데 사장님 음악 틀어놓은게 에바ost 피아노버젼이였음
맘속으로....사장님 설마...? 했는데
그 곡이 끝나고 라퓨타ost 오르골버젼이길래 아 사장님 덕후구나 깨달음
그 이후 커피맛에 대해 얘기하면서 수다 떨다가 애니랑 만화 좋아하는거 알게되고 이젠 서로 재밌는거 추천하고 영업하는 사이가 됨ㅋㅋㅋㅋ
맘속으로....사장님 설마...? 했는데
그 곡이 끝나고 라퓨타ost 오르골버젼이길래 아 사장님 덕후구나 깨달음
그 이후 커피맛에 대해 얘기하면서 수다 떨다가 애니랑 만화 좋아하는거 알게되고 이젠 서로 재밌는거 추천하고 영업하는 사이가 됨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