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유백서 이후에 하도 유스케처럼 지르는 역을 많이해서 목이 확가면서 성대결절도 엄청 심하게와서 그 당시 미성은 많이 좋아진 지금도 당시의 미성은 듣기힘든데...
(당시 본인명의로 냈던 앨범이랑 2000년대 초중반 캐릭터송들어도 엄청차이남... 아 몰론 그 캐릭터송이 테니프리의 아쿠츠긴하지만...)
최근 테니프리 아쿠츠 목소리나 최근 출연작들보면 성대 결절 심할 때의 긁히는 목소리가 전혀 없더라고....
그거 절정을 이번 영구소년 카키자키를 들으며 느낌...
옷상돌도 사랑해주자... 덬들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