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상 모두가 유미엘라를 가엾게 생각하지를 않음...
부모도 본인도 선생님도 왕자 일행도
본인은 빙의하기 전의 유미엘라는 가엾게 여기고 빙의하기 전의 유미엘라와 비스한 사람에게도 연민을 느끼는데
정작 빙의한 본인은 난 이세계에서 빙의했고 강하고 그러니까 친구 없어도 혼자여도 괜찮아 이러면서 별 생각안함
패트릭만 혼자 아무리 강해도 넌 혼자 외로운 거 아니냐며 이해해주고 공감해주고 자기가 분노해줌
왕자일행이 시비를 걸어와도 유미엘라는 뭐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겠지. 라든가 또 시작이네 라든가 좀 가볍게 넘기는데
패트릭이 대신 분노해주고 따져줌
진짜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