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 뭔가 묘하게 어두운가했는데 그럴만했구나ㅜㅠ
이런부분에서 참 현실적인고민이다싶음 가족들은 익숙해진 장애가 남들한테는 받아들여지지 않는건 어쩔수없는 일이기도 하고 좀 슬프기도 하고 그렇네
암튼 8권 보고 이츠오미한테 다시 반함ㅠㅠㅠ 유키와 듣는사람 모두에게 어떻게하면 커뮤니케이션장벽을 없애줄수있을까 고민해왔다고 말하는 부분에서 또 반함
이런부분에서 참 현실적인고민이다싶음 가족들은 익숙해진 장애가 남들한테는 받아들여지지 않는건 어쩔수없는 일이기도 하고 좀 슬프기도 하고 그렇네
암튼 8권 보고 이츠오미한테 다시 반함ㅠㅠㅠ 유키와 듣는사람 모두에게 어떻게하면 커뮤니케이션장벽을 없애줄수있을까 고민해왔다고 말하는 부분에서 또 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