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이나 쓰는 물건들 봐도 보이는데 스토리 적으로도 그럼ㅋㅋㅋㅋㅋㅋ이거도 이미 몇년 된 에피긴한데 유리가 tv에서 자기가 좋아하는 아역스타가 뭐 기여운애가 좋다고 했나 여성스런애가 좋다고했나 그걸 보고 그날부터 화도 안내고 그러는데 애들이 적응을 못하다가 나중엔 자기들끼리 유리가 조용해져서 좋네 화안내니까 좋은거같네 원래 여자애는 어쩌구하며 훈이가 일타로 또 빻은말(훈이는 늘 이렇게 활용이 되곤함..) 하고 애들이 동조하는 식으로 흘러가는데 유리가 그거보고 또 개빡쳐서 원래대로 돌아간다던지ㅋㅋㅋ 크레파스로 나오는 편에서는 훈이가 이건 남자색이니 여자색이니 하는 말을 하는데(늘 이런 멘트는 훈이 담당이랍니다) 그럼 유리랑 철수가 남자색 여자색 같은게 어디있냐는 식으로 꼽주고 아무튼 이런 에피들이 은근 많음ㅋㅋㅋ 봉미소는 짱구가 시집 안가냐고 하면 시집을 가고 싶지 않고 결혼을 하면 하는거라고 다르단 식으로 표현 바꾸는거도 있고 암튼 짱구가 은근 시간 흐름에 따른 어쩌구들을 반영할때가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