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기는 범죄자의 섬 전까지 흥미롭게 보다가 도중에 하차했었거든ㅠㅠ 토나리와 미쳐버린 하야세의 장벽이 너무 높았..ㅠㅠㅠ 근데 2기는 한번도 안 멈추고 호로록 봤다 ㅋㅋ 노카와의 전쟁을 준비하는 과정도 재밌었고 전쟁도 흥미로웠고 캐릭터들도 하야세 후손 빼고 다 괜찮았어 특히 본!!! 지나가는 캐릭터인 줄 알았더니 마지막엔 본한테 감동까지 받았어 ㅠㅠ 그 토나리도 2기에서는 감동이더라
근데 노카는 대체 언제쯤이면 사라질래ㅠㅠㅠ 2기 끝 영상 보니 현대까지 이어지던데 바퀴벌레도 아니고 징그러워 진짜;; 대체 왜 일본은 인간의 감정적 고통을 육체를 없애버리자는 방향으로 해결하려고 하는지 모르겠어ㅡㅡ 인간들끼리 갈등이 괴롭다->에블바디 하나가 되자(evan게리온) 이런 주제 의식을 가진 작품이 잊을만 하면 나오던데 이번엔 불멸인가봄ㅋㅋㅋ 나름의 해결방식이겠..지....
개인적으로 2기의 불사가 훨씬 마음에 들어서 더 재밌게 본 것 같아 동료들 뿐만 아니라 마을 주민들 다 살려낸 과감성도 좋았고 동료들의 마지막도 잘 보여줘서 좋았어 1기의 불사는 아직 자아가 형성되기 전이고 모르는게 많다보니 이리저리 끌려다니고 휘둘리며 좀 답답한 상황이 많았는데 2기는 피오란이 남긴 유언처럼 하고 싶은대로 해서 좋았어ㅠㅠ
그 미쳐버린 야노메의 닌자는 유전자도 강해서 후손들도 다 닮아서 무척 괴로웠지만.. 그래도 6대는 결말이 짠했어.. 7대도 있나? 그 와중에 후손을 남긴거면 박수를 드립니다..
암튼 2기 재밌었다 ㅋㅋ 오랜만에 정신없이 봤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