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쿨은 어쨌든 프로스페라의 콰이어트 제로 막기였는데 갑분 페일사와 우주연합의회 솔라레이가 튀어나왔는데 얘네 가지고 12화를 채울만한 메인스토리가 아닐거 같은데.. 차라리 극장판용이면 모를까.. 어떤게 중심이 되서 스토리를 이끌려나
2쿨은 어쨌든 프로스페라의 콰이어트 제로 막기였는데 갑분 페일사와 우주연합의회 솔라레이가 튀어나왔는데 얘네 가지고 12화를 채울만한 메인스토리가 아닐거 같은데.. 차라리 극장판용이면 모를까.. 어떤게 중심이 되서 스토리를 이끌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