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맵기 위한 매움임
애 방치 학대하던 아부지들은 갑자기 냅다 '사실은 자식 아끼는 마음만은 진심이었음' 하고 세탁하는데 이게 그냥 둘다 죽일때 더 매운맛 느끼라고 급전개 시키는 느낌들고
슬레타가 아무리 꾸준히 프로스페라에게 세뇌당하는듯한 묘사가 나왔다 하더라도 여태 아방방하지만 정의롭던 애가 사람을 무슨 모기, 파리로 아는 애로 변한것도
맵기 위한 매움이라서 걍 눈살만 찌푸려짐
그냥 맵기 위한 매움임
애 방치 학대하던 아부지들은 갑자기 냅다 '사실은 자식 아끼는 마음만은 진심이었음' 하고 세탁하는데 이게 그냥 둘다 죽일때 더 매운맛 느끼라고 급전개 시키는 느낌들고
슬레타가 아무리 꾸준히 프로스페라에게 세뇌당하는듯한 묘사가 나왔다 하더라도 여태 아방방하지만 정의롭던 애가 사람을 무슨 모기, 파리로 아는 애로 변한것도
맵기 위한 매움이라서 걍 눈살만 찌푸려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