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본게 추석에 친가댁 내려갔을 때였음.
친가댁은 시골에 한옥?같이 오래된 집인데다가 주변에 사람도 적어서 진짜 어둠고 고요하하거든.
맨날 드라마 같은거 들고 갔었는데 그날 사촌언니가 노트북이랑 스피커가지고 충사를 틀었는데,
그냥 뭔가 홀리듯이 봤어ㅋㅋㅋㅋ
서울에 올라와서 다시.봤었는데도 그 느낌이 안나드라
친가댁은 시골에 한옥?같이 오래된 집인데다가 주변에 사람도 적어서 진짜 어둠고 고요하하거든.
맨날 드라마 같은거 들고 갔었는데 그날 사촌언니가 노트북이랑 스피커가지고 충사를 틀었는데,
그냥 뭔가 홀리듯이 봤어ㅋㅋㅋㅋ
서울에 올라와서 다시.봤었는데도 그 느낌이 안나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