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리 배웅하던 길
여전히 나는 그곳에 서서
그대가 사랑한
이 계절의 오고 감을 봅니다
여전히 나는 그곳에 서서
그대가 사랑한
이 계절의 오고 감을 봅니다
아무 노력 말아요
버거울 때면 언제든
나의 이름을 잊어요
버거울 때면 언제든
나의 이름을 잊어요
꽃잎이 번지면
당신께도 새로운 봄이 오겠죠
시간이 걸려도
그대 반드시 행복해지세요
당신께도 새로운 봄이 오겠죠
시간이 걸려도
그대 반드시 행복해지세요
왤케 탄지로 동생들이 탄지로한테 하는 얘기같냐 ㅜㅜ
노래 배경이 겨울이라 그런가 들을때마다 오버랩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