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쿨 마지막에서는 레나가 기찻길에 홀로 서서 "그들은 날 믿어줬어. 그러니 싸우자. 이 목숨이 끝나는 최후의 순간까지." 독백했었는데
2쿨 마지막에서는 기찻길 건너편에서 기다리고 있는 일행에게 기찻길을 지나쳐서 재회........
1쿨 때부터 '이렇게 해야겠구나'라고 제작진 머릿속에는 있었나 보네
1쿨 때부터 인생작이었지만 더 인생작이 됨
2쿨 마지막에서는 기찻길 건너편에서 기다리고 있는 일행에게 기찻길을 지나쳐서 재회........
1쿨 때부터 '이렇게 해야겠구나'라고 제작진 머릿속에는 있었나 보네
1쿨 때부터 인생작이었지만 더 인생작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