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그림은 진짜 시원시원하게 잘 그리더라
자부자 하쿠 부분은 엉엉 울면서 봤고, 중급닌자~사스케 탈환 에피는 진짜 재밌었어
중후반부부터 좀 엥? 스러워지긴 했는데 그래도 난 재밌게 봤음
근데 나루토 사스케, 이타치 사스케 관계 묘사는 끝까지 이해가 잘 안가더라ㅋㅋㅋ
찐사랑이라고 일종의 반농담성 개그밈으로 퉁치긴 하는데 그냥 작가가 역량이 딸려서 설명이 안되는걸 개그밈이랑 BL로 퉁쳐버리는 느낌
작가가 노린건가?하기에는 그냥 작품 전반적으로 인간관계, 캐릭터 심리묘사 대부분이 이해가 안가서 그런것 같지도 않고ㅋㅋ
뭐 그거덕분에 작품이 더 팬덤이 두터워진것도 있겠지만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