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쿠 코스튬 손상되면서 흑화비주얼로 점점 바뀌는것도 멋있고
A반들 모여서 데쿠 잡는거 멋있고
데쿠랑 캇쨩 둘이 얘기할때 어릴 적 모습~현재로 넘어오는것도 멋있음
요즘 너무 딥한 소년만화들이 많아서 그런가 더 가슴에 와닿아ㅋㅋ
딥한 소년만화들이 노감동이란 말은 아님
A반들 모여서 데쿠 잡는거 멋있고
데쿠랑 캇쨩 둘이 얘기할때 어릴 적 모습~현재로 넘어오는것도 멋있음
요즘 너무 딥한 소년만화들이 많아서 그런가 더 가슴에 와닿아ㅋㅋ
딥한 소년만화들이 노감동이란 말은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