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고 생각했던 나 자신을 매우 때리고싶다 애들 넘나 착하고 마음이 예쁘고 귀여운것들.. 하 나이먹은 여덬인지라 출퇴근길 지하철에서 몰래 보는데 가끔가다 찡해서 당혹스럽.. 예쁜것들 ㅜㅜ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