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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퀘어 우타프리 시어터 샤이닝 블로그 1월 11일 갱신 [인연] - 이치노세 토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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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12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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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공휴일이라 느긋하게 지낸 분이 많을까요.


우리는 영화 관련 일으로 바쁘게 지냈습니다.
개본 날짜가 다가오고 있음을 실감하고 있습니다.


조금이라도 작품이 여러분에게 더 사랑받을 수 있도록
하나 하나를 정성스럽게 그리고 마음을 담아 임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조금,
지금까지의 일을 돌이켜 보지요.


작품의 오퍼 자체는 오래 전부터 있었지만
촬영을 시작한 것은 지난해 딱 지금 쯤이었다고 생각합니다.


특수 촬영법으로 고전 한 때도 있었습니다.

그것은 상상했던 것 이상의 난이도여서
연기 방법을 모색하는 나날이었습니다.


자신의 이미지하는 영상이 찍혀 있는지 불안을 느꼈을 때,
동료가 격려해주었습니다.


작품 속과는 전혀 정반대입니다.


스토리에서 등장 인물은 서로 충돌하는 것의 반면,
우리의 유대는 더 깊어진다.


그 갭이 재미도 있고,
기분 좋기도 했습니다.



속속들이 아는 멤버였습니다만,
촬영 당초보다 서로를 더 잘 알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역활 차이와 표현 방법에 대해 이야기하고,
휴식 시간에는 사적인 부분도 공유 함으로서
새로운 발견도 있었습니다.



토키야 · 이치노세의 성장을 스토리로 쫓는 동시에
자신의 배움으로도 이어진다.


그런 시간이 매우 소중하여
무엇에도 대신하기 어려운 경험이 되었습니다.



촬영이 끝난 후에도
이 블로그의 기획 등을 포함하여
작품과 마주할 기회가 많았습니다.


맡은 역을 여기까지 깊게 말하는 기회가 별로 없었기 때문에
정말 행복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자신의 말로 전하는 기쁨,
그리고 어려움을 느끼면서 지금에 이르고 있습니다.


이 블로그가 마지막이라니
아직도 믿어지지 않습니다.


더 이렇게 쓰고 싶다.
그런 생각을 떨칠 수 없습니다.


그러나 끝이 있기 때문에
이 시간을 즐겁게 느끼고 소중히 느껴지기도 하는 것입니다.



게다가 여기가 종착점은 아닙니다

빛나는 '폴라리스(북극성)'을 목표로 앞으로 전진합시다.


끝까지 어울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마음으로부터의 감사를 당신에게 .......








こんばんは。

今日は祝日でゆっくりと過ごされた方が多いのでしょうか。


私たちは映画関連の仕事で忙しくしていました。
公開日が迫ってきていることを実感しています。


少しでも皆さんに作品を愛して頂けるよう
1つ1つを丁寧に、そして心を込めて臨んでいます。


今日は少しだけ、
これまでのことを振り返ってみましょう。


作品のオファー自体はかなり前にありましたが
撮影を始めたのは昨年のちょうど今頃だったと思います。


特殊な撮影法のため苦戦したこともありました。

それは想像していた以上の難易度で、
演技の仕方を模索する日々でした。


自分のイメージする映像が撮れているのか不安を感じた時、
仲間が励ましてくれました。


作品の中とはまるで真逆です。


ストーリーの中で登場人物は衝突し合っているのに対し、
私たちの結束はより深くなる。


そのギャップがおもしろくもあり、
心地よくもありました。



気心の知れたメンバーではありましたが、
撮影当初よりもお互いを知ることが出来たと思います。


役作りの違いや表現の方法について語りあい、
休憩時間にはプライベートな部分も共有し合うことで
新しい発見もありました。



トキヤ・イチノセの成長をストーリーで追うと同時に
自分の学びへと繋がる。


そんな時間はとても尊く
何ものにも代えがたい経験となりました。



撮影が終わった後も、
このブログの企画などを含めて
作品と向き合う機会に恵まれました。


演じた役をここまで深く語る機会はあまりなかったので
本当に幸せなことだと思います。


自分の言葉で伝えられる喜び。
そして難しさを感じながら今に至ります。


このブログが最後だなんて
いまだに信じられません。


もっとこうして書いていたい。
そう思わずにはいられません。


しかし、終わりがあるからこそ
この時を楽しく感じたり、大切に感じられたりするものです。



それにここが終着点ではありません。

輝く『ポラリス』を目指して前に進みましょう。


最後までお付き合い頂き
本当に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心からの感謝をあなた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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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 1. 무명의 더쿠 2017-09-10 22:07:13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19/01/08 22:37:24)
  • 2. 무명의 더쿠 2017-09-10 22:07:54

    하루하루 대성통곡..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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