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타프리 시어터 샤이닝 블로그 1월 10일 갱신 [혼자가 아니야] - 시노미야 나츠키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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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2 |
조회 수 260
아침부터 무엇을 쓰려고 생각해서
눈치채니 이런 시간이 되어 버렸어요.
제가이 블로그를 업데이트하는 것도
이것이 마지막이에요.
정말 순식간 이었지요.
우선 블로그를 업데이트하는 연습부터 시작하여
컴퓨터씨랑 여보세요씨와 사이가 좋아졌습니다.
스스로도 제대로 할 수 있을까
조금 불안한 때도 있었지만,
항상 동료가 도와주었습니다.
이 블로그의 업데이트뿐만이 아니라
그것은 촬영 중에도 같아요.
역할을 만들 때도, 연기할 때도
거기에 모두가 있었기 때문에 여기까지 걷을 수 있었습니다.
고민도 많이 했고,
그때마다 상담을 했어요.
혼자가 아니라는 것조차 생각함으로써
이전에 진행 한 것 같습니다.
별로 잘 말로 표현 못하겠지만
진심으로 감사의 기분으로 가득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언제나 블로그를 읽고 응원해 주고 있는
여러분의 존재가 무엇보다 기뻤어요.
내 마음, 전해지고 있나요?
분명 여러분이니까
내가 생각하는 것보다도 좀 더 좀 더
많은 것을 받아주고 있겠죠.
말로는 전할 수없는 이 마음을
노래와 영화에 가득 담았습니다.
모두와 함께
폴라리스라는 멋진 작품을
즐길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해요.
정말 마지막까지 감사했습니다.
다음 작품에서 만나요.
朝から何を書こうと考えていて
気が付いたらこんな時間になってしまいました。
僕がこのブログを更新するのも
これが最後になります。
本当にあっという間でしたね。
まずブログを更新する練習から始めて、
パソコンさんやもしもしさんと仲良くなりました。
自分でもちゃんとうまく出来るか
少し不安な時もありましたが、
いつも仲間が助けてくれました。
このブログの更新だけでなく
それは撮影中も同じです。
役を作る時も、演じる時も、
そこにみんなが居たからここまで歩いてこれたんです。
悩むこともたくさんあって、
その度に相談をしました。
１人じゃないんだって思うことで
前に進めた気がします。
あまりうまく言葉に出来ないけど、
本当にありがとうの気持ちでいっぱいです！
そしてなにより、
いつもブログを読んで応援してくれている
皆さんの存在が何より嬉しかったです。
僕の気持ち、伝わっていますか？
きっとみんなのことだから
僕が思っているよりももっともーっと
たくさんのことを受け止めてくれているんだろうな。
言葉では伝えきれないこの想いを
歌と映画にいっぱい込めました。
みんなと一緒に
ポラリスという素敵な作品を
楽しめたらと思っています。
本当に最後まで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次は作品の中で会いましょう。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