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타프리 시어터 샤이닝 블로그 1월 8일 갱신 [모두 맞춤] - 아이지마 세실 (코멘트: 나츠키)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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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9 |
조회 수 199
안녕하세요, My princess.
오늘은 여러분에게 아주 좋은 소식이 있습니다.
이미 알고있는 사람도 많을지도 모르지만
폴라리스의 공개를 기념 한 프레젠트 기획입니다.
촬영이 시작되었을 때
직원들에게 배부 된 T 셔츠입니다.
물론 우리도
받았습니다.
촬영 휴식 시간은 의상을 벗고
이 T 셔츠를 입고 있었어요.
나츠키도 토키야도 맞춤입니다!
하지만 같은 옷을 입고 있어도
옷입는 방법은 3 명 다르기 때문에 보고있으면 즐거웠습니다.
나츠키는 그대로 입는 걸 좋아해.
토키야 겉옷을 걸쳐 입는 것이 많았습니다.
나는 T셔츠 아래에 얇은 긴팔을 입고있었습니다.
같은 옷을 입고있는 것만으로
기분도 연결되어 있는듯한 느낌입니다.
너무 착용감이 좋아서
촬영이 끝나고 나서도 방에서 자주 입고 있었습니다.
최근에는 춥기 때문에 옷장에 넣어두었지만
오랜만에 입으려고 합니다!
조금 헐렁한 크기도
편해서 마음에 드는 포인트입니다!
등에 디자인이 넣어있는 것도
세련되어 보여서 좋아합니다.
여러분도 기획에 참가해보세요!
코멘트
1.무제
그립네요~!저도 자주 방 안에서 입고 있어요.폭신폭신한 파쟈마 밑에 입으면딱 좋아요.응원해주시는여러분도 입어줬으면 좋겠네요~2016-01-09 13:22:37시노미야 나츠키
こんにちは、My princess.
今日はみなさんにとてもいいお知らせがあります。
すでに知っている人も多いかもしれませんが
ポラリスの公開を記念したプレゼント企画です。
撮影が始まった時に
スタッフみんなに配られたTシャツが当たります。
もちろんワタシたちも
もらいました。
撮影の休憩の時は衣装を脱いで
このTシャツを着ていました。
ナツキもトキヤもお揃いです！
でも同じ服を着ていても
着こなし方は３人違うので見ていて楽しかったです。
ナツキはそのまま着るのが大好き。
トキヤは上着をはおることが多かったです。
ワタシはTシャツの下に薄い長袖を着ていました。
同じ服は着ているだけで
気持ちも繋がっているような感覚になります。
あまりに着心地が良くて
撮影が終わってからも部屋でよく着ていました。
最近は寒いのでクローゼットにしまっていましたが
久しぶりに着ようと思います！
少しゆったりとしたサイズなのも
らくちんでお気に入りポイントです！
背中にデザインがされているのも
おしゃれで好きです。
みなさんも企画に参加してみてください！
コメント
1.無題
懐かしいですね～！僕もよくお部屋で着ています。モコモコのパジャマの下に着るとちょうどいいんです。応援してくれているみんなにも着てほしいですね～。2016-01-09 13:22:37四ノ宮那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