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의 엑소시스트 '시에미'와 노라가미의 '유키네' 를 이길 수 있는
보면서 뒷목잡고 주둥아리 때리면서 그 입좀 다물라를 외치고 싶은 미친놈이 나타났다.
그래도 시에미와 유키네는 지 할일 1인분이라도 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이 미친놈은 공주가 하라는 대로 하는 창딱딱이다.
그렇다 이 미친놈은 주인공이 아니라 특별한 이유도 없이 초장부터
어떻게 공주랑 붙어먹었는지도 모르겠는 작중 4명의 용사 중 창을 쓰는 용사이다.
이 창을 쓰는 용사, 창새끼는 머리를 장식으로 들고 다닌다.
물론 활을 쓰는 용사와 검을 쓰는 용사가 있지만 이 놈들도 이상하다.
시발 지금도 보는 중인데 얼굴 창새끼 나올때마다 혈압이 오른다.
첫째 공주도 미친놈이다.
근데 왜 이 미친짓을 하는지 이유를 모르겠다.
창새끼는 변태 기질도 있다. 방패 용사와 같이 다니는 2명의 여자 주인공들에게
첫만남부터 짱즈케를 시전하며 자기는 천사를 만나는게 웅앵 거리면서
존나게 찝적거린다. 시발새끼 얼른 뒤졌으면
첫째 공주도 뒤졌으면 끼리끼리는 사이언스다.
창새끼와 공주새끼 아주 대가리에 꽃만 가득한 미친놈들이 아주 북치고 장구치고
이 새끼들 용사 놀이는 안하고 착실하게 용사일 간지나게 해치우는 우리 주인공 스토킹만 한다.
으이구 이 소리가 자동으로 나온다.
어떻게 저런 창새끼 같은 놈이 이 세게로 소환이 된건지 이 나라가 불쌍할 지경이다.
그래도 우리 주인공은 아주 멋있으니 주인공 하나 보고 달리는 중이다.
하지만 자신이 없다. 지금은 창새끼가 안나오는 평화로운 회차이다.
언제 나와서 그 미친 공주와 함께 우리 여주들 짱즈케 하며 우리 주인공을 얼마나 더 어이없게 만들까
생각만해도 가슴이 너무 답답하다.
창새끼 시발.............
개빡쳐 미친놈.........
그만 보고 싶어도 이 애니 뒷내용이 너무 궁금해서 멈출 수가 없다...
마지막에 공주와 창새끼 역관광 당한다니까 이거 하나 보고 지금 달리는 중이다...................
화난다 짲으나널;ㅣ멍ㄹ;ㅣ머림널;ㅣㅁ저리;ㅈ넘ㄹ미;날ㅇ;니ㅏㄻ니;ㅏㅓㄴ;ㅣ말이;뮤ㅜ
개새끼!
여튼 존나 빡쳐 근데 또 재미는 있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볼 덬들은 얼른 츄라이 츄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