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메이저급 시리즈 시작이 야겜이란게 특이해서 자주 얘기되는거지 (닌텐도 화투회사였단 얘기처럼) 야겜으로썬 진짜 미묘했던것 같음.
그림도 별로, 대사도 별로, 상황도 별로.... 야겜 많이한건 아닌데 토가이누 정도는 되야 야겜이지
아니... 고대 그리스 신화의 대영웅이 자기 찢으러 오고있는데 곧휴를 바로세울 마음이 들까 생각해보면 개그같기도 하고...
그래도 마력공급이란 소재를 2차창작계에 남겨주었다는 업적만큼은 인정하지 않을 수 없음
그림도 별로, 대사도 별로, 상황도 별로.... 야겜 많이한건 아닌데 토가이누 정도는 되야 야겜이지
아니... 고대 그리스 신화의 대영웅이 자기 찢으러 오고있는데 곧휴를 바로세울 마음이 들까 생각해보면 개그같기도 하고...
그래도 마력공급이란 소재를 2차창작계에 남겨주었다는 업적만큼은 인정하지 않을 수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