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키, 넌 죽지 마. 알았지? 내가 죽었을 때 울어줬으면 하니까." "덴지, 사실은 말이야, 나도 학교에 가본 적이 없어." 미정발분은 "맞아. 난 캐치볼을 하고 싶었지." "대신에 날 찾으러 와." 시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눈물 한바가지야